테스토코리아, 에이치시티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 확장
김순곤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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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코리아가 에이치시티(HCT)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가 국가공인 교정, 시험 및 인증서비스 전문업체인 에이치시티(HCT, 대표 허봉재)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CMS)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테스토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인 ‘testo Saveris’를 국내 반도체 산업 현장에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 관련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치시티(HCT)는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이 2000년 분사해 독립한 시험 인증·교정 전문 기업으로, 민간 기업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에서 5G 관련 시험 자격을 부여받은 공인 시험 인증 교정 기관이다.

에이치시티(HCT)는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산업 분야 제품이 나라별 기준들을 충족하는지를 검증하고, 효과적인 제품 개발과 안정성 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 전 분야에 필요한 각종 측정 설비들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산출하고, 자체 개발한 교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단하는 교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HCT) 대표는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생산 시설, 물류 창고 등의 모니터링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고 확장할 것”이라며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고의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이 중요한 환경 지표들을 모니터링하고, 고품질 표준을 유지하며 추적성을 확보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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