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당호의 겨울철새 고니 © 오건민 사진작가
▲ 팔당호의 겨울 철새 고니 ©오건민 사진작가
팔당호의 고니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머나먼 길을 날아와
편안하게 지내다 다시 수천 킬로를 가기 위해
몸을 만들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오건민 사진작가 © 위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