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 韓 불법 점거”
日, 고교 교과서 검정 발표에 강력하게 항의 한다.
위드타임즈 기사입력  2021/04/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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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독도수호본부 윤형덕 상임대표


흥사단독도수호본부(상임대표 윤형덕)는 3월 31일 일본 문무과학성이 발표한 일본 고교 교과서 검정 발표에 강력한 항의문을 발표했다.   

 

항의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1년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독도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등 독도왜곡 내용을 검정한 결과 발표에 「흥사단독도수호본부」는 적개심을 갖고 강력히 항의한다!

 

그동안 독도 관련 교과서 검정의 모든 것을 즉각 철회하고 국제사회에 반성하라!

 

우리는 지난달 22일 귀국의 대사관 앞에서 소위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왜곡 교과서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뜻을 전한 바 있지만, 어제의 검정교과서 심의 결과 발표를 보고 대한민국의 국민은 분해서 치를 떨며 강력히 항의를 한다.

 

2021년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상이 발표한 “3개 사회과목 교과서 30종 모두 독도∙센카쿠”를 다뤘다는 것은 일본의 고질적∙망국적 영토 발작이 또 재발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2016년 검정을 통과해 2017년부터 사용된 고등학교 1학년용 4개 사회과목, 35종의 교과서 가운데 27종(77.1%)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칭)는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등의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

 

그 후 일본 정부는 2022년부터 개편되는 지리총합 등 일부 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 “독도는 일본고유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를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2018년 3월 30일 이미 고시했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1년 3월30일 어제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이같은 심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것은 일본의 미래 세대에게 인접국가 간의 분쟁을 부추기는 국제적 쌈꾼을 양성하여 제2의 포클랜드 사태라도 일으키겠다는 것인가! 노골적인 늑대의 음흉한 이빨을 들어 내 보인 것이다. 이러한 작태는 독도를 발판으로 한반도 침략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를 보여준 것이다.

 

군국주의 야만성을 즉각 철퇴하라!

 

아베정부에 이어 스가정부도 동북아의 평화 분위기를 훼방 놓는 정부로 전락한 것에 분개하면서 일본 당신들의 선조들이 기록한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19세기 태정관 지령에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님을 명심하라고 지령을 내리면서 ‘기죽도’에도 표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라!

 

둘째, 17세기 초의 ‘은주시청합기’는 “일본의 서북 한계는 오키섬으로 한다.”고 했잖아!

 

일본의 유명한 실학자였던 「아야시 시헤이」의 ‘삼국접양지도’를 보면 “조선의 것”, 독도는 조선의 소속임을 지도에까지 표기했다.

 

셋째, 안용복의 끈질긴 노력으로 1696년의 일본이 일컫는 ‘죽도일건’, 즉 ‘독도쟁계’가 무엇인지 알고 있 는가!

 

그것은 ‘독도는 조선의 것이니 접근을 해서는 아니 되느니라’라는 ‘도해금지령’도 있음을 명심하라!

 

넷째, 19시기 일제 강점기에 제작한 학교에서 배우는 지리교과서와 지리부도를 보라 거기에도 독도는 일 본 영토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다섯째, … 여섯째, … 수없이 많은 증거 자료가 있다.

 

이렇게 많은 자료가 있음에도 국제 개망나니 짓을 하는 일본은 독도왜곡을 멈추고 동북아 평화시대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충고한다.

 

일본은 검정교과서와 독도왜곡 교육을 즉각 폐기하라!

 

동북아 평화 훼손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제사회에 깊이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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