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상징하는 쌍무지개 ⓒ 이순행 기자
8월 8일 일요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예술의 전당에서 바라본 하늘에 ' 빨주노초파남보' 쌍무지개가 떴다.
무지개는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만나 반사.굴절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무지개는 희망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사스러운 징조로 보고있다.
오늘 하늘에 나타난 쌍무지개처럼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