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열어간다 [본문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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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유튜브 세상]
안중태
온 세상이 유튜브 세상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열어간다
새벽부터 실방송으로
자신의 끼를 발산한다
때론 과한 욕심으로
자신을 위선으로 포장한다
1인 방송시대
유튜브 세상
폰하나에 세상이 담겨있다
구독자 늘어나는 솔솔한 재미에
유튜브 사랑에 빠져든다
진실되게 자신을 뽐낸다면
세상이 보랏빛으로 가득하겠지
▲ 안중태 시인 ©위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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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岩 안중태 시인 프로필]
출생: 경북 성주, 시인,수필가, 낭송가
한국방송대학교 국문과 졸업, 월간문예사조 시부분 등단 (2007년). 한국문인협회회원,동작문인협회회원, 사)한국문학협회 운영이사, 시가흐르는서울부회장,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부회장 한국시맥문인협회 부회장, 시꽃예술협회 수석부회장, 한국문예작가회 기획국장, 심정문학회 운영이사, 안산시낭송협회자문위원,한국시낭송예술협회홍보국장 등. 수상경력: 노벨타임즈 올해의 작가상(2018), 황금찬문학상(2021), 유관순문학상(2021),덕평공원시비 건립(2022),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2022), 서울시지하철 공모작 선정 3회, 제3시집, <요즘우리 부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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