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사 현상으로 봄날의 코발트 빛 하늘을 볼 수 없었다. 24일 주말 영종도 하늘은 하얀 흰구름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좋은 날이다.
아름다운 을왕리 해변의 일몰과 황금빛 석양을 보기 위해 을왕리 해변을 찾았다.
▲ 영종도 을왕리 일몰 한상진 촬영 2021. 4. 24. 7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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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을왕리 황금빛 석양 한상진 촬영 2021. 4. 24. 7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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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을왕리 황금빛 석양 한상진 촬영 2021. 4.24. 7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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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잔잔한 을왕리 앞바다 갈매기 떼가 줄지어 지는 해의 아쉬움에 하늘 향해 날개짓하고 있다.
▲ 을왕리 노을 속으로 날개짓 하는 갈매기 한상진 촬영 2021. 4. 24.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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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평선으로 내려가는 일몰과 석양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거닐고,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 영종도 을왕리 황금빛 석양 한상진 촬영 2021. 4. 24. 오후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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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을왕리 황금빛 석양 한상진 촬영 2021. 4. 24.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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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을왕리 황금빛 석양 한상진 촬영 2021. 4. 24.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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