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수리 정약용 길을 달리고 있다. 자전거 길 양쪽에 핀 노오란 꽂들이 반기고 있다.
▲ 다산길을 달리고 있는 자전거 동호인들 © 이순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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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길을 달리고 있는 동호인과 커피 한잔의 여유 © 이순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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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길 양쪽에 핀 노오란 꽂들이 반기고 있다. ©이순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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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란 하늘 아래 펼쳐친 다산 자전거 길 © 이순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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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란 하늘을 이고 다산 자전거 길을 달리고 있는 동호인 © 이순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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